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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컴을 잘몰라서 맞춤컴퓨터를 인터넷으로 몇일을 찾는중
컴파라를 찾았습니다 전 직접찾아갔져 이거저것 주문을 하고
조립주문을했습니다
여자친구집은 여자들만 셋이나돼는데 그중둘째가 컴퓨터 전공을 합니다
인근동내에서 사겠다는것을 오빠가 잘아는 곳이있다며 제가직접
선별하여 맞쳐 주겠다고했습니다
사실사면서 트러블이라도 있슴 어떻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구 몇일후 컴이 도착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동생들은 컴을 켜보지도않고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흐믓했었져 일단은
아~ 택배 배달하시는 분이 집에와서 모니터를 떨어뜨렸다고합니다
그러면서 고장이나도 자기에겐 책임이 없다고했다던군여
이런어처구니 없는일이 여자아들만 있어서 그랬나...하여간이점 시정해야 할것 같슴니다
그런데 컴이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말썽을 부린다는 겁니다 ...
부팅시 심한잡음이 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다운돼고 밤마다
여자친구에 전화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채면이 말이아니었져 동생들이 말은 안해도 '거봐 맡기는게
아닌데" 그런눈치여습니다 전 점수딸려고 한건데...참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집으러 컴을 가지고 오라했습니다 참고로 제집은 :부천이고 여자친구집은 은평구 역촌동입니다 그러기를 하여간 세번정도 한것같습니다 부팅시 정말 심한잡음이 나더군여...그래서 디스크검사를 해봤더니
불량섹터가있었습니다 대충감이오더군여 그래서 잡음도심한것같고...
이 컴을 집에 가지고와서 제대로 써본적이없었담니다 얼마나 화가 났을까여
그심정 컴 가지고 계신분들은 다이해할겁니다.
그래서 커파라로 전화를 했져 가지고 가겠다고 .부장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제가 약속한날짜를 지나서갔더니 안계시더군여 .회사안이 분주하더군여 말하기도좀 어려운것같고 그래도 대충아렇다 말씀드렸더니 한분은 뭐라더라 과장님이 안계셔서 지금 봐드릴수가없다나 제눈에는 그것보다는
지금 바빠서란 말이어울릴것 같아씁니다 좀 화가나더군여 눈치를한분이
체셨는지 어떻게 오셨어여 묻더군여 다시설명했습니다 안경쓰고 좀 학구파처럼 생기신분이 봐주시더군여 보시더니 오버클럭으러 잡아놨다합니다
제가봐도 그렇구여 733 인데 8뭐뭐로 잡아논것임니다 그래서 하드가
나간건지 아님 운송도중에 나간건지 하여간 의도적으러 고장난게
아닌것같으니 교환해드리겠다고 해서 좀 기분은 풀렸습니다
포맷도안된 컴을가지고 다시 셋팅을 끙끙 ..여자친구가 드라이버 들을
안가지고와서 어떻하나.하다가 컴파라 홈에 들어갔습니다
다있더군여 전 이점에서 기분이 다풀렸슴니다 단지 파는것을 떠나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구나 왜이런거 있잔아여 10 가지 못하다가 1가지 잘하면
이뻐보이는거 .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잘가는 피씨방 사장님
에게도 한번 들어가보라했더니 "우리들말로 예네들 잘해놨네" 이런쪽은
거의 외국 싸이트와 흡사하다고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회사관리
하는데가 없져 , 처음에는 가격이싸서 산다고 마음먹었지만 지금은
좀 +@ 라고나할까여...사길잘한것 같군여 하지만 시정해야 할 문제들은
있는것같습니다 글구 오버클럭 같은거 하지마세여 그리구 오즘보니
가격조정인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일중요한게 택배인데..그런무성의한 책임감 정말짱나더군여.^^ 전 컴파라가 처음과 끝이 변함없는 그런곳이었슴합니다 장사잘된다고해서 우쭐하지 말고 그반대라고 해서 비굴하지않았슴합니다...정말 여러사람들에게 추천하느곳입니다
아 그리구 에이서스 보드를 쓰시는 분들에겐 보드설정시 정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할말은많지만 귀사에 무궁한발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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