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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09] 디자이너 PD820PX66R(듀얼코어 6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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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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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 D 820 스미스필드 (2.8GHz/LGA775/Dual Cor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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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2 533 PC2 4200 512MB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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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D945GNTL DDR2 (LGA-775 : 듀얼코어 지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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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VD-Multi GSA-4167B 화이트(W/O)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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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CUBE2 120m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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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GeForce 6600GE Xenon Extreme 128MB PC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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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160G 7200RPM Serial ATA (8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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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키보드(SWT1000 실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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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MOP5000WX 광마우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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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HighDefinition Audio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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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고급 82562ET 10/100(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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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ool V4 25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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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ARF400C 정격파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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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패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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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ve 2.0Highspeed(128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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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mageQuest Q99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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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 사무실에서 사용할 컴퓨터로 주목적은 3D와 캐드정도이다. 전에는 용산에 직접나가서 일일이 부품을 하나 하나 구입해서 조립했는데 그때는 발품을 팔아서 구입하는 것도 재미있고 맘대로 컴을 구성할 수 있어서 자주 용산을 찾곤 하였는데 지금은 그 귀찮음보다 인터넷이라는 강력한 발품을 대신할 도구가 생겨 꾀나 여러군데 검색을 하다 컴파라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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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내용의 그래픽카드는 일반 사무용도에 사용하기로 하고 따로 구입한 쿼드라FX 700 카드를 장착하였다.
물론 팡팡 잘 돌아 간다. D프로세서의 실질적인 튜얼코어의 능력과 그래픽카드의 조화가 3D작업후 라쓰에서 랜더링할때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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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발 밑에 선풍기가 없어도 될 정도의 팬의 바람은 엄청나다. 대신 소음도 만만치 않지만 가정이 아니라 사무실이라서 그것도 책상 아래에 있기 때문에 별 신경은 쓰이지 않는다.
박스 개봉후 잘 정리된 배선과 에니 쿨러가 발열의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한 듯 하다. 인텔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보드테스트 결과 만족한 발열량과 속도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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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컴을 가정에서 쓴다면 그것도 밤에 야심한 시간에 쓴다면 팬소음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내부의 팬을 하나 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CPU팬 1, 파워팬 1, 그래픽카드 팬1, 뒷판팬1, 앞판팬 1) 또한 오래되면 내부의 먼지가 보통이 아닐 듯 싶다. 그래서 팬 커버에 필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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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직접가서 수령을 했는데....
직접 수령하러 가면 뭔가 베푸는(?) 하다 못해 커피라도 한잔 권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하기야 너무 바쁘셔서 그런줄 몰라도 직접 수령하면 택배비도 남을 텐데....*^*
컴파라의 긴 롱런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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