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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라고 할수도 없지만 딱 10분 사용했다. 난 99년 첫노트북을 장만한후로 노트북이 나에게 맞아 쭉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고 동호회도 노트북쪽 활동을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컴터가 없어서 내 노트북을 빌려주고 난 회사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다가 이번에 여기서 PARA 메카닉 1000VX (PIII1G/128M/40GB) 를 하나 사주었다. 컴맹에 가까운 여친에게 세팅을 해주려고 갔는데 토요일 오후에 받아서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파티션을 나눌려는데 자꾸 다운된다. 이넘을 해부해보니 파워에서 나는열이 장난이 아니다. 손도 못댈정도.. 내가 컴맹이었다면 아마 손을 데였을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서버도 만지니 시스템의 열기는 익숙하니까.. 그 열기로 컴터는 자꾸 다운대고 나도 열받아 결국 포기하고 바꿔달라고 전화했다. 즉각적으로 바꿔주겠다는 컴파라측 담당자가 그래도 좀 열을 덜받게 했다. 화요일에 교환품이 오는데 이번에도 또 그렇다면 난 정말 열받을거 같다. 아마 터질지도 모르지. 제발 좋은 제품을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완벽한 제품은 없지만 그래도 받자마자 교환하는 사태는 없도록 노력하여야 컴파라가 더욱 번창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파라 관계자님들. 다음엔 좀더 오래 사용한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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