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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심끝에 이넘을 결정했다. 조립을 할까 하다가 가격이 어차피 비슷한거 같아서 돈이 아쉬워서 ddr램고 고사양의 디스크를 선택 못한점은 솔직히 아쉽다. 물건을 받았을때... - 물건은 큼직한 박스에 들어 있었다. 현대 안전평면 모니터를 같이 샀는데 .. 우선 모니터에 대하여 말하자면, 그저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사실 도트피지0.2의 삼성같은거는 30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격에 비하면 쓸만한거 같고, 디자인이 약간 어설픈 면이 있다는 것과, 내가 보기에는 완전평면이 아닌거 같다는 것이다. 이건 컴파라에서 배송비 내고 보내준다. 그담 본체를 보면, 큰 상자에 본체, 키보드 (현대-난 이거 별루 맘에 안든다.. 아마 모니터 사면 그냥 주는거 아닌가??? 싸구려 느낌은 아니지만 세진이나 삼성키보드에 익숙한 나에겐 웬지 누를때의 이상야릇한 저항감이 싫었다.), 마우스 (중국산... 3류겜방같은데서나 쓸거같은... 3000원짜리던가? 그런거다, 아주 어설픔... 돈주고 하나 좋은거 사야겠다... 움직일때 포인터가 벌벌 떨때가 많다.) 스피커는 그냥 주는 우퍼스피커(쓸만함) 이렇게 들어 있었다...(전부인가???) 컴파라가 맘에 들었던건 물건 배송전부터 배송후까지 전화로 확인하던 점이다. 컴에대해서... 케이스 - 케이스는 전편 디자인은 그저 그렇지만, 가끔보이던... 뭐가 덜렁 거린다는 문제는 없었다. 케이스 판금이나 구조적 디자인은 맘에 들었다. 탄탄해 보이고... 무엇보다 파워에 찍힌 made in Korea라는 글이 맘에 들었다. 중국산이 아니니까... --; 전에 쓰던 파워 중국산이라 짜증이 하루이틀이 아니였으므로... 내부 부품도 다 확인했는데... 특이한 점은 하드나 씨디롬에서 나오는 선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이걸 잘 말아서 두개 사이에 차곡차곡... 맘에 드는 점이였다. 물론 지금은 내가 다른 하드 연결했다 뺐다 하느라 엉망 됬지만... 설치시 큰 문제는 없었고... cmos세팅도 필요 없었다. 그냥 부팅하고, 파티션 나누고, 윈도 깔고... 드라이버 깔고... os상 문제일수도 있지만... 가끔 노래 틀어놓고 다른거 띄우면 잠깐 끊기는데... 내 기억에는 p-3 550 쓸때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윈 98에서 하여간 특별한 용도(?)가 아니면... 쓸만했고, 괜찮았다는점... a/s는 어떨지 모르지만 컴터 옆에 붙어있는 딱지를 믿어 볼렵니다. 받을일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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