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모니터
모니터암
프린터,복합기,스캐너
키보드
마우스
네트워크,케이블,젠더 +
스피커,헤드셋
저장장치(외장하드/외장SSD)
화상캠,영상장비
USB,메모리카드,리더기 +
토너,잉크,용지
전산용품
소프트웨어(운영체제) +
기타
|
|
 |
|
|
|
13일 오전 아시아현물시장 램가격 |
|
COMPARA |
 |
01/11/13 20:13 |
|
1880 |
일반 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메모리 가격은 13일 오전에도 계속 올라 연 닷새 오름세를 보였다.Advertisement
D램 익스체이지 사이트에서 거래된 가격은 PC133 256메가는 월요일보다 18%이상 다시 올랐다. 개당 3.4달러에서 3.9달러에 거래되어 완제품의 경우 27.2달러 에서 31.2달러 수준. 메모리 기판제작비용을 더하면 완제품은 실제 이보다는 더 비싸진다.
PC133 128메가는 개당 1.65달러에서 2달러 수준으로 전일보다 다시 15%가까이 오른 가격에 거래중에 있다. 128메가 메모리 가격 2달러는 메이져급 메이커(삼성이나 마이크론 정도)사의 제조원가 수준이며, 후발업체의 제조원가는 2.5달러에서 3달러에 이른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DDR(266)경우도 128메가는 1.88달러에서 2.2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어 전날에 비해 약 5% 상승했으며 128메가 램버스 D램(RIMM 800㎒)도 1% 상승한 37.5달러에서 4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과 12월성수기가 지나면 다시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램값 상승에 따른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주가가 20만원을 회복하는 등 세계적으로 반도체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출처:케이벤치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