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전문개발업체인
시그마컴(대표이사 김동도(金東燾), www.sigmaM.com)이 그래픽카드 판매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온라인 게임업체인 ㈜넥슨과 업무 제휴를
갖고 첫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그마컴은 7월3일부터 시그마컴의 GeForceFX5600및
5200그래픽카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넥슨의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기간에 상관 없이100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10시간 이용권 ? 시중가 9,000원)
바람의 나라는 고사양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전체
회원수가 약 600만에 달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넥슨의 대표적 온라인 게임이기에 이번 첫 이벤트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1,000대 한정 수량으로 실시하며,
시그마컴은 넥슨과 추후 계속적인 협의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이벤트 및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그마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후에 새로운 이벤트를 함께 병행하여 유통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