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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9100 IGP 통합칩셋을 8월에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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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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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4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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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
ATI는 6월 23일에 800MHz FSB의 펜티엄4를 지원하며 Radeon 9100 코어를 탑재하고 있는 새로운 데스크탑용 그래픽 통합칩셋인 Radeon 9100 IGP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 칩셋의 출하가 8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에 RS300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져 있던 Radeon 9100 IGP는 듀얼채널의 DDR400 메모리를 지원하며, 800MHz의 FSB를 지원한다. 데스크탑 부문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ATI는 Radeon 9100 IGP를 $500 이하의 가격대를 가지는 보급형 시스템 시장에 투입하고 향후 그래픽 코어를 Radeon 9200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RV280 등으로 바꾸어서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Radeon 9100 IGP는 ATI에서 자체 개발한 IXP250 사우스브릿지와 함께 사용되는데, 가격은 이 칩셋과 동등한 사양을 가지는 인텔의 865G 칩셋의 $41보다 약간 낮은 $40 선에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이 칩셋의 실제 가격은 $35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가격 및 사양의 우위를 통해서 Radeon 9100 IGP는 ASUS, MSI, Gigabyte 등의 다양한 회사에서 채택되고 있다고 ATI가 밝히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대해서 ATI의 최고경영자인 궉 유엔 회장은 ATI가 2003년 말까지 데스크탑용 칩셋 시장에서 1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TI는 이와 함께 노트북용의 Mobility Radeon 9100 IGP 통합칩셋을 출시하였으며, 이 시장에서 ATI는 1사분기에 33%의 점유율을 차지한데에 이어 연말까지 40%의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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