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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nForce2, 애슬론 기반 칩셋 시장에서 맹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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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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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4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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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NVIDIA의 애슬론 프로세서 기반 칩셋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6월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AMD K7 메인보드의 출하량 중 nForce2 칩셋에 기반한 것이 35%에 달해서, 지난 4월의 25%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ASUS는 계열사인 ASRock의 수치를 제외하고도 6월에 출시된 자사의 AMD K7 기반 메인보드 중 40% 이상이 NVIDIA nForce2 칩셋에 기반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MSI의 경우는 그 비중이 더 커서 거의 50%에 달한다.
다른 상위권 메인보드 제조사의 경우도 이에 편승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경우 최근 nForce2에 기반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ECS도 nForce2 기반 메인보드의 개발을 진행중이다.
VIA는 이러한 NVIDIA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서 최근 KT600 칩셋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NVIDIA의 싱글채널 DDR2 nForce2 칩셋의 가격이 $20을 밑돌고 있으며, 듀얼채널 칩셋도 $20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데다가 KT600이 싱글채널의 DDR 메모리만을 지원하고 있어서 매우 힘든 가격경쟁에 직면해 있다.
VIA는 본래 AMD의 K8 플랫폼에 집중하고자 했으나 K8 프로세서의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 KT600을 출시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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