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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삼성의 플래시메모리 점유율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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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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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7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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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Inquirer는 시장연구기관인 iSuppli의 결과를 인용하여 인텔과 삼성전자의 플래시메모리 시장점유율이 2003년 1사분기에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AMD와 후지쯔의 시장점유율은 늘어났다. 올해 1사분기의 플래시메모리 시장에서의 순위별 업체와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점유율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인텔은 23.5%의 점유율을 가지는 세계최대의 플래시메모리 공급회사이다.
2위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5.8%로, NAND 플래시메모리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점유율을 약간 잃었다.
도시바는 4위 업체로 점유율은 12%
5위는 AMD가 차지했으며 점유율은 10.5%
후지쯔는 9.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서 6위에 올랐다
STMicroelectronics의 점유율은 7%로 7위
샤프가 5.5%의 점유율로 8위를 차지
미츠비시와 히타치가 4.6%와 4.2%로 9위와 10위를 차지
그 외의 다른 모든 업체들이 7.8%의 플래시메모리를 제조
iSuppli는 올해 플래시메모리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서 11% 늘어난 87억 달러(한화 10조 3700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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