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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격 이유없는 상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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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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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7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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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국내 용산도소매시장에서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있다.
128MB PC133(삼성정품)의 경우 지난주말에 77,000원의 바닥을 다진 후 오늘은 85,000원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10%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메모리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하여는 뚜렷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 국제 현물시장에서의 메모리 가격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분석가들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는 것이 다수설이기 때문이다.
2주전 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용산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상 찾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상승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메모리는 그동안 매점매석에 의한 '과보유'가 급격한 하락을 부추켰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10%가까운 가격상승은 의외로 평가되고 있다.
장기적인 전망에 의하면 내년 상반기까지 64Mb는 개당 3.5불, 128Mb는 개당 6.5불(현재 8불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한다. 환율이 오르고 있어 국내 인하폭은 줄어든다고 볼 수 있지만 메모리 가격은 급상승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그렇지만 전문가들의 예측대로만 메모리 가격이 움직인 예는 거의 없다.
자료출처: K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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