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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가 말썽을 부려요(HDD, CD-ROM, D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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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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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7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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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6 |
■ 하드디스크와 CD-RW드라이브가 속썩인다.
저장장치는 하드디스크와 CD롬, CD-RW드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말썽을 부린다. 하드디스크는 바이러스 때문에 파일이 깨진다든가, CD롬은 먼지 때문에 CD 미디어를 알아채지
못한다든가, 리코더 프로그램이 CD-RW를 쓸 수 없다든가 등이다. 백신을 깔아 바이러스를 막고, CD에 먼지가 앉지 않도록 케이스에 담아 보관하고 CD-RW의 펌웨어를 업그레
이드 해주는 것이 좋다.
Q.
퀀텀사의 13GB짜리 하드디스크를 꽂으면 메인보드에서 8GB밖에 알아채지 못한다. fdisk로 분할했더니 4GB와 8GB 두개로 밖에 나눠지지 않는다. 4GB와 4GB로 나누면 나머지
5GB는 찾지 못합니다. 3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싶다. |
A. 메인보드에서 8GB로 밖에 알아채지 못하는 것은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다면 메인보드를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울트라
DMA카드를 달아야 한다. fdisk로 분할 했을때 4GB와 8GB 두개로 밖에 나누어지지 않는것은 fdisk를 제대로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처음 만들어진 4GB는 프라이머리 파티션이
지만 나중에 만들어진 8GB는 Extended 파티션이면서 Logical파티션이다.
8GB를 설정하는 순서는, 먼저 4GB의 프라이머리 파티션을 만든 뒤 fdisk의 첫번째 화면에서 1번 '분할영역 또는 논리 DOS 드라이브 지정'을 고른다.
그런 다음 2번 '확장 도스 분할영역 지정'을 누른다. 이때 남아있는 8GB를 검색해서 이것을 통째로 모두 쓸 것인지 물으면 엔터 키를 친다. |
Q.
CD-RW 드라이브 다는
방법을 알고 싶다. 또, 케이스에 집 드라이브를 연결할 공간이 없다. |
A. 드라이브 장치들을 달 공간이 부족하다면 케이스를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나중에 다른 드라이브를 추가하거나, 하드랙 등을 달 생각이라면 미리 넉넉한 공간을 갖춘 케이스를
장만하는 것이 낫다. 케이스를 바꾸지 않고 외장형 드라이브를 달수도 있다. CD-RW나 CD리코더, 집 드라이브 등은 모두 외장형 제품이 있다. 다른 방법은 SCSI장치를 쓰는
거싱다. SCSI컨트롤러를 사면 장치를 케이스 밖으로 두기가 쉬워진다. 외장형 SCSI 장비가 비싸다면 내장형 장비에 값 싼 외장 케이스를 쓸 수 있다. IDE 방식이라면 패러럴 포트
로 외장형에 연결한다. 빠른 전송 속도를 내지 않는 집 드라이브를 이렇게 연결하면 불편하지 않다. 4배속 CD리코더도 패러럴 포트로 달수있다. CD롬 드라이브와 플로피디스크 드
라이브가 자리를 차지한다면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와 CD롬 드라이브가 일체형으로 된것을 고르자. |
Q.
CD-RW 에 데이터를 담고 지우는 작업을 자주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들었다. 클리너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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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D-RW는 레이저로 표면을 가열하고 상태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레이저를 쏜다. 모든 미디어는 쓰면 쓸수록 수명이 줄어든다. CD-RW의
수명은 적어도 1천번 이상의 기록/재기록을 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클리너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일부 제품은 디스크 표면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Q.
하드디스클 바이오스 셋업에서는 9.1GB로 알아채는데 포맷하면 8.3GB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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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드디스크 메이커들은 용량이 크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가장 많아 보이는 용량을 적는데 비해 포맷했을때 나오는 수치는 실제로 데이터가 들어가는 공간을 보여준다. 이때
1KB가 1천 바이트가 아닌, 1024바이트라는 점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계산하면 1GB는 1,0734,741,824 바이트가 되는데 이것은 1.000,000,000 바이트보다도 조금 많다.
이런 방식으로 9.1GB가 되려면 9,771,050,598 바이트가 되어야 하지만 하드디스크 메이커들은 이것을 9.8GB라고 팔고 있다. 8.3GB로 보인 것은 실제로는 9,019,431,322 바이트 이고,
이것을 대략 9.1GB로 반올림한 것이다. 따라서 9.1GB 하드디스크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크기가 적게 나타나는 것은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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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드디스크를 1.6G에서 6.8G로 바꾸었더니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컴퓨터의 속도와 관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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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드디스크의 크기가 컴퓨터의 속도를 바꾸는 것은 아니고, 고용량의 하드디스크일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용량이 크면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라. 용량이 큰 하드디스크를 만들때
속도가 더 빠르도록 데이터 전송 방식이나 회전속도 최적화, 버퍼 크기 등을 조절해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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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D롬 드라이브가 CD-RW 디스크를 알아채지 못한다. CD롬 드라이브는 LG전자의 24배속이다. |
A. LG전자의 트레이형 24배속 LG CD롬 드라이브는 CD-RW 디스크를 알아채지 못한다. 24배속 슬롯형부터 RW미디어를 알아채므로 후속 모델로 바꾸는 수밖에 없다.. |
Q.
사용자의 시디롬이 없어졌나요? 시스템을 다시
부팅하여 내 컴퓨터 아이콘을 건드려 보니 CD롬
아이콘이 사라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A. 이러한 원인은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바이러스에 의해 사라진 것입니다.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치료를 한 후 운영체제를 다시
복구하여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치료 디스켓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항시 주기적으로 예방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는 여러 공공 단체에서 사용하다가 개인 컴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
Q.
하드디스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다시 설치하기 위해 파티션을 새로 설정하려고 했더니 디스크 이름 항목에 알수 없는 글이 나오면서 고칠수 없다고 한다. |
A. 한글로 된 이름이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파티션 정보가 파괴되면 에러가 나타난다. 한글로 된 이름이라면 한글 바이오스(mshbios 등)를 띄우고 fdisk등을 수행하면 되고, 바이
러스 때문에 파티션 정보가 파괴된 것이라면 로우레벨 포맷을 하는것이 좋다. 로우레벨 포맷을 하지 않고 특정 파티션만 삭제하려면 간단한 편법을 쓰면 된다. 먼저 드라이브 이름을
label 명령어로 고친다. 이것은 윈도우즈 폴더 아래 command 폴더에 있고, label c: diskname 형식의 명령으로서 드라이브 이름을 바꿀 수 있다. 부팅 디스켓으로 부팅하고,
label명령이 없으면 포맷하면서 디스크 이름을 새로 넣는다. 어차피 삭제할 파티션이라면 내용을 지워도 관계없다. format c: /q 하면 포맷이 끝나고 드라이브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때 아무 이름이나 써넣거나 엔터 키를 쳐서 빈 공간으로 둔다. |
Q.
DVD롬 드라이브로 기록한 CD 는 CD롬 드라이브에서 돌아가지 않는다고 들었다. |
A. DVD와 CD는 규격이 전혀 다른 미디어다. CD의 기록 밀도와 렌즈의 레이저 강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는 DVD롬 드라이브에서 CD리코드 미디어를 읽을 수 없었다.
겉모습은 DVD와 CD가 별로 다르지 않지만 CD롬 드라이브에서 읽을 수 없다. 기록 밀도와 레이저 파장 등 여러가지가 다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읽지 못한다. DVD에서는 양쪽
면으로 기록하고, 한 면에 이중으로 쓸수 있기 때문에 최소 1.2GB에서 최대 5.2GB까지 데이터를 담는다. DVD에 데이터를 쓰려면 DVD램이나 DVD리코더 등의 드라이브와 카트
리지가 필요하고, 단면으로 된 DVD리코더에서는 카트리지에서 디스크만 뽑아 DVD롬 드라이브에 넣어 쓸 수 있다. 물론 DVD롬에서는 CD를 마음껏 읽는다. |
Q.
하드디스크 하나를 쓰고 있다. 하나를 더 연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
A. ATA방식인 EIDE하드디스크를 쓰고 있다면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산 뒤에 현재 쓰고 있는 하드디스크 IDE연결 케이블의 여유단자에 연결한다. 주의할 것은 점퍼의 설정이다.
하드디스크의 뒷면에는 마스터(master)와 슬레이브(slave)를 정하는 점퍼가 있다. 대부분의 하드디스크 윗면에 설정 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있으므로 참고한다.
컴퓨터의 IDE단자는 2개다. 하나는 프라이머리(primary)이고 다른것은 세컨더리(secondery)다. 각각의 IDE는 다시 마스터와 슬레이브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부팅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는 프라이머리 마스터로 설정하고, CD롬 드라이브 등은 세컨더리로 한다. 최근에는 울트라 DMA 66 제품이 많은데 울트라 DMA 66 단자에 울트라 DMA 66 하드디스크와
울트라 DMA 33 하드디스크를 함께 쓰면 울트라 DMA 66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울트라 DMA 33으로 동작한다. 이럴 때는 울트라 DMA 66 하드디스크를 프라이머리 마스터로, 울트라
DMA 33은 세컨더리 마스터로 잡는다. CD롬 드라이브는 세컨더리 슬레이브로 잡으면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쓸수 있다. |
Q.
하드디스크의 베드섹터는 왜 생기나? |
A. 하드디스크의 배드색터(bad sector)는 몇가지 이유때문에 생길수 있다. 일반적으로 오래되어 수명이 떨어지거나 외부 충격 때문에 생기기 쉽고 특정 파일을 자주 띄우거나
전원이나 메인보드의 불량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가끔 물리적인 배드섹터가 아닌데도 윈도우즈에서 오류로 배드섹터로 알아채는 수가 있다. 이럴때는 로우 포맷(low format)을
해주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
Q.
CD롬 드라이브 렌즈 클리너를 이용한 뒤부터 CD를 알아채지 못한다. |
A. CD롬 드라이브는 레이저 밤에 의한 비접촉식 방식으로 데이터를 읽는다. 하지만 렌즈 클리너를 이용하면 렌즈 표면에 흠집이 생길수 있다. 이 때문에 웬만하면 렌즈 클리너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을 꼭 쓰고 싶으면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쓰는것이 좋다. 렌즈 클리너를 쓰다가 망가지면 공짜 애프터서비스를 못 받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한다. |
Q.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달았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 두개 모두
울트라 DMA66방식이고, 디스크 회전속도는 7,200rpm다. |
A. 나중에 얹은 하드디스크의 장치관리자 정보가 DMA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 본다. DMA옵션이 체크되어 있지 않으면 울트라 DMA 66의 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디스크 회전 속도가 7,200rpm이나 되기 때문에 구형 하드디스크보다 속도가 빠르지만 데이터 병목현상 등이 생길 수 있다.
설정을 확인하려면 '내컴퓨터'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를 고른다. 이곳에서 '장치관리자'탭을 활성화 시키고, '디스크 드라이브'와 'generic ide
disk type47'을 차례로 고른다. 이것을 마우스로 재 빠르게 두 번 누르면 해당 드라이브를 보여준다. '설정' 탭을 활성화시키면 DMA설정 옵션이 있다.
울트라 DMA 66을 쓰지 못하는 메인보드에서는 울트라 DMA 33의 속도로 동작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이럴때는 울트라 DMA 66을 쓸 수 있는 메인보드로
바꾸거나 울트라 DMA 66 컨트롤러를 추가로 달아야 한다. 울트라 DMA 66 컨트롤러는 울트라 DMA 66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카드로서, 이것을 달면 최대 8개의 하드디스크를
한꺼번에 쓸 수 있다. |
Q.
하드디스크 두 개와 CD-RW, CD롬 드라이브를 달려면 어떤 것을
마스터와 슬레이브로 놔야 하는가. 하드랙을 써도 되는가? |
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마스터로 잡는것이 좋다. 그리고 CD 롬 드라이브는 슬레이브로 잡는 것이 보통이지만
CD-RW를 가지고 있으니 세컨더리 마스터로 잡는다. 즉, 프라이머리
마스터에는 하드디스크를, 프라이머리 슬레이브에는 CD롬 드라이브를, 세컨드리 마스터에는
CD-RW 리코더를, 세컨더리 마스터에는 하드 랙을 꽂는다. |
Q.
CD-RW 미디어를 포맷하는 동안 정전이 되어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다. 다시 부팅한 뒤 새로 포맷했지만 쓸 수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
A. CD-RW 미디어를 포맷하는 도중에 멈추게 되면 RW 미디어를 못쓴다. 교환도 되지 않기 때문에 새
CD-RW 미디어를 쓰는 수밖에 없다. |
Q.
어느날 인가부터 CD롬에 CD를 넣으면 한참동안 돌아가는 소리만 나고, 결국은
'CD롬을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CD롬 수명이 다 된 것인가. |
A. CD롬 드라이브가 망가졌거나 윈도우즈의 시디롬 드라이버가 깨져서 그런것이다. 윈도우즈를 새로 깔고 CD를 다시 읽어 본다. 그래도 알아채지 못하면 부팅디스켓으로 CD롬을
잡을 수 있는 도스부팅을 하고, CD를 읽어보자. 도스에서 읽어들여진다면 윈도우즈가 문제가 있는 것이며, 도스에서도 읽어지지 않으면 CD롬이 망가진 것이다. |
Q.
FDD에 디스크를 넣고 수행할 때 읽기는 되는데 쓰기나 파일을 지우기 명령에는 쓰기 금지 상태라고 메시지가 뜬다. 물론 디스켓은
쓰기 금지 상태가 아니다. 다른 디스켓을
넣어 보기도 하고, FDD고장인가 싶어 새 제품을 사서 바꿔도 마찬가지다. 제어판 - 시스템 - 장치관리자에서 플로피디스크 컨트롤러를 지웠다가 다시 깔아도 보았다. |
A. 어떤 메인보드에서는 CMOS셋업에서 플로피 드라이브의 쓰기를 금지할 수 있다. 따라서 메인보드 메뉴얼의 CMOS셋업을 살펴보고 만약 floppy disk access에 대한 읽기,
쓰기 설정이 있다면 쓰기가 되도록 고친다. 이런것은 흔치가 않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생기면 FDD를 산곳에 찾아가 A/S를 맡기는 것이 좋다. |
Q.
멀쩡히 잘 쓰던 컴퓨터에서 언제부터인가 CD롬이 사라져 버렸다. 제어판을 열어 시스템을 띄워보면 CD롬 드라이브는 잡혀있다. 하지만 탐색기로 찾아보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다시 CD롬을 쓸 수 있나. |
A. 프로그램을 돌리다가 잘못되었다. 오래된 버전의 버추얼 드라이브나 CD롬을 쓰면 가끔 이런일이 생긴다. 먼저 제어판 → 시스템 → 장치관리자 → CD롬을 고르고 등록정보
버튼을 누른다. CD롬의 등록정보 창이 뜨면 설정 탭으로 가서 현재 정해진 드라이브의 문자를 확인한다. 문자가 나타나 있다면 시작 드라이브 문자를 현재 할당된 드라이브의
문자 다음으로 고르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이제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하자. 이렇게 해서 해결되지 않으면 윈도우즈를 다시 깔아야 한다. |
Q.
얼마전 야마하사의 6416SX 외장형 스카스 CD-RW를 샀다. 대부분 CD-R은 잘 읽고 쓰지만
RW미디어를 알아채지 못한다. RW미디어를 제대로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
A. RW미디어를 사면 하드디스크처럼 포맷을
먼저 한다. 그리고, RW미디어를 알아차게 하려면 리코딩 소프트웨어에서 리코더를 제대로 알아채는지를 보자. 만약 제대로 못 알아채면
최신 버전 펌웨어로 리코더를 업그레이드한다. 소프트웨어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
Q.
하드디스크를 C와 D 드라이브로 나누어서 쓰고 싶다.
파티션은 어떻게 나누는가. |
A. 파티션은 FDISK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나누는 방법과 파티션 매직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이 있다. FDISK로 나누면 데이터가 모두 없어진다. 이것을 막으려면 파티션 매직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것이 좋다. |
FDISK로 파티션 나누기 |
부팅 디스켓을 만들고 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한다. 그다음 fdisk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 메뉴 화면
---------------------------------------------------------------------
1. Created DOS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 A
2. Set active partition → B
3. Delete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 C
4. Display partition infomation → D
(5. Change current fixed disk drive)
← 하드디스크가 두개 이상 일 때
A는 파티션을 새로 만드는 메뉴
B는 부팅드라이브를 선택하는 메뉴 (기본적으로 C:를 지정)
C는 파티션을 지우는 메뉴
D는 파티션의 정보를 보는 메뉴다.
여기서 1. Create DOS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를 고르면,
1. Create Primary DOS Partition
2. Create Extended DOS Partition
3. Create Logical DOS Drive(s) in the Extended DOS Partition
Enter choice : [1]
우선 1번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묻는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XX입니다. 모두 선택하시겠습니까? → [N]선택
*하드디스크가 XXGB에서 C로 쓸 용량만 써 넣으세요..[____] ← %나 용량 설정
Primary DOS Partition을 만든 다음 첫화면으로 돌아가 다시 1번을 선택하고 이번엔 확장 파티션을 만들기 위해
2번을 선택하면 나머지 요량을 표시하면서 선택하겠냐는 질문이 나온다. 여기서 나머지 모두를 고른다.
그런 다음, 첫 메뉴에서 4번을 누르고 하드 디스크의 상태를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Display Partition Information
Current fixed disk drive : 1
Partition Status Type Volume Label Mbytes System Usage
C: 1 A RRI DOS
O 1600
FAT32 50%
2
EXT DOS
1600
50%
Total disk space is 3200 Mbytes (1 Mbyte = 1048576bytes)
The Extended DOS Partition contains Logical DOS Drives.
Do you want to display the logical drive information (Y/N).....? [Y]
Press Esc to return to FDISK Options.
Status의 A는 C 드라이브가 부팅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나서, 다시 첫 메뉴에서
2. Set active partition에서 C 드라이브를 골라야만 부팅할 수 있다.
*이것을 표시해주지 않으면 FDISK를 끝마치고 다시 부팅하면 하드디스크를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주의하자.
*모든 파티션 세팅이 끝난 뒤에 format명령어를 수행시켜서 파일 복사가 될수 있게 해야 한다. |
자료참조 [PC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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