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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 신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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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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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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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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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약 8개월전에 산 하드디스크(60Gb)가 고장나서(베드섹터)
바로 a/s를 해준다길래
'그래도 다행히 믿을만 하구나.'는 생각에 바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와서 하는 얘기가 너무 무책임합니다...
해당 부품이 제조사(IBM)에서 단종단계에 들어가서
적어도 보름은 기다려야 교환이 된다는군요...
일단 아직도 최신형이랄 만한 컴퓨터에
단종단계에 들어간 부품을 사용했다는 걸 보니
전체적으로 얼마나 부품들 품질이 떨어지는 지를 가늠하게 해주더군요...
게다가 대신 80Gb짜리를 3만 얼만가에 보상판매를 해준다던데...
기가막혀서...부품 확보가 안돼있는 경우
고객에 대한 신용을 중시한다면 회사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게 당연한 일이겠죠...
그 와중에 물건을 사라는게 어이가 없었다는...
또 하나 의문인 것도 있는데 하드디스크를 자세히 살펴보니
한쪽라벨엔 Made in China, 또 반대쪽엔 Made in Thailand라고 써있던데
그 쪽에 대한 자세한 지식까지는 없지만 과연 정품이기는 한건지-_-
어쨌든 이번 일로 컴파라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물론 물건 팔아 돈을 많이 버는게 회사의 목표이기도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회사가 성장하려면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말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낮은 가격만 앞세워 부품 안좋게 해서 팔면 뭐합니까...
나중에는 고객들이 안사줄텐데...
일단 맡긴 거 되도록 빨리 교환해주셨으면 하구요
친구 컴 쓰느라 불편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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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찬 |
03/10/10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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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한 |
03/10/10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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