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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화해달라니깐 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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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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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9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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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님 말씀대로 전 컴퓨터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은 절 폐인으로 볼 수도 있겠죠. 님의 문제는 인터넷 회사나 또는 랜카드 모뎀 쪽의 문제였었나 본데요. 죄송하게도 저는 여기에서 컴퓨터를 구매해서 처음에 제 동생이 쓰다가 지속적인 문제가 3차 발생해서, 이제는 아예 제가 가져다 쓰고 있는 겁니다. 물론 사용자와 환경이 바뀌면 저도 어떻게 개선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바꾸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회사, 모뎀, 랜카드 모두가 바뀌게 되었죠. 하지만 문제는 또 발생했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리플 잘 읽어보고 지나치지 않고 조언을 남겨주신 점 감사합니다만은 저도 할만큼 했습니다. 블루스크린-재부팅 이 문제를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찾거나 조언을 들어보기도 하고 했습니다. 저도 할만큼 했으나 이제 지쳤습니다. 6월 초에 컴퓨터를 구매해서 세 번 수리 받고 받자마자 사용했더니 하루나 이틀만에 또 동일 증상이 발생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피가 다 끓어오르고 속이 말라들어갑니다. 오늘 컴파라 측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가 화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리적이고도 신속한 해결방안을 따르고자 했습니다. 이번에도 1:1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입가 환불은 죽어도 안해주는군요. 암튼 저도 제발 아무 문제 없이 컴퓨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새로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것도 지쳐서 못하겠습니다. 환불로 싸움해봤자 이기기는 힘들것 같고, 암튼 제가 한 발 물러서기로 했으니 본체 안의 모든 부품들을 불량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신 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사실 제 경우에는 블루스크린-재부팅의 문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여러 다른 문제들이 부가적으로 있었죠. 그리고, 제가 남긴 글에 대한 답변을 보면 블루스크린-재부팅 문제를 사용자의 소프트웨어간의 충돌로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 실제로 이 문제는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는 컴퓨터를 15년간 사용하면서 공포의 블루스크린-재부팅 현상을 이 컴퓨터를 통해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A/S시 컴퓨터의 전원만 켜 놓은 상태로 이 현상을 목격하려고 보면 나옵니까...? 사용중에 나오는 문제인데요. A/S 하시는 분들은 많은 컴을 다뤄보셨을테니 누구보다도 그런 문제들을 잘 찾아내실 줄 알았는데, 컴파라 기사님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신 것 같군요. 암튼 다음부터는 이런 문제로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화나보십시오. 하오 체를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을 것은 예상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기에 쓴 마지막 부분의 글은 컴파라를 향한 글이었습니다. 암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이기에 수정은 했습니다. 음.. 그리고 아래 글 남기신 님.. 잘 보십시오. 제가 띄어쓰기를 안하다니요. 줄을 안띄워썼다는 말인가.. ㅡ_-ㅋ아마 글이 너무 길어서 띄어쓰기가 안된것 처럼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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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애 |
03/09/09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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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
0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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